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기소개서 경험명 작성 실수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채용박람회 자체에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합격 후 면접 통과시 해당 회사 공채 서류 면제권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지원해서 자기소개서 합격한 상태고 면접 준비를 해야되는데 자소서에 아래 두 경험을 기술할 때 이름을 바꿔서 쓴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같은 업권 A 회사 경험 - 증빙 불가, 비중 있는 경험은 아님 같은 업권 B 회사 경험 - 증방 가능, 프로젝트 참여 바꿔 써버려서 완전 다른 경험이 되어버렸습니다. 자소서는 수정 불가해서 수습할 방법이 면접 볼 때 회사 인사담당자님께 헷갈려서 두 경험 바꿔서 써버렸다고 말씀 드리는 것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이러면 공채때 지원했을 때 신뢰도가 낮아지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박람회 면접 자체를 안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가고 직접 해명하는 방법이나 더 좋은 의견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 불찰 반성하고 있습니다..
2026.08.04
답변 5
삼성전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면접은 가는 게 맞을 것 같고 초반 자기소개 이후 기업명이 오기입된 부분을 얘기하고 시작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당연 자소서에 오기입에 대한 꼼꼼하지 못함, 혹은 신뢰성 저하 리스크가 있지만 크게 비중있는 경험이 아니라고 하면 상황에 따라 어그리 될 수 있습니다. 대신 다른 증빙 가능한 타 경험이 임팩트가 있어야 하니 백업 자료 준비 및 역질문 준비 잘 해가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60%면접은 가는 게 맞을 것 같고 초반 자기소개 이후 기업명이 오기입된 부분을 얘기하고 시작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당연 자소서에 오기입에 대한 꼼꼼하지 못함, 혹은 신뢰성 저하 리스크가 있지만 크게 비중있는 경험이 아니라고 하면 상황에 따라 어그리 될 수 있습니다. 대신 다른 증빙 가능한 타 경험이 임팩트가 있어야 하니 백업 자료 준비 및 역질문 준비 잘 해가시길 바랍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에서는 면접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면접에 참여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면접장에서 무조건 먼저 "제가 자소서 내용을 잘못 작성했습니다"라고 크게 해명하는 방식은 신중해야 합니다. 작성자님이 걱정하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채용 담당자가 보는 핵심은 단순 실수 여부보다 고의적으로 허위 경력을 작성했는지와 이후 태도입니다. 우선 두 경험이 모두 실제 존재하는 경험이고 단순히 회사명을 잘못 기재한 것이라면 상황은 다소 다릅니다. 없는 경험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실제 수행한 경험의 소속명을 혼동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면 치명적인 문제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비중이 크지 않은 경험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다만 면접 과정에서 해당 경험에 대해 질문이 들어왔을 때 다른 회사명으로 작성된 내용을 그대로 설명하면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면접관은 경험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프로젝트 배경, 본인의 역할, 사용한 방법, 결과 등을 구체적으로 물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실제 경험과 작성 내용이 다르면 신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면접 전에 해당 회사 인사 담당자에게 정정 기회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다만 표현을 잘해야 합니다. "허위 작성했다"라는 식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서 유사 업권의 두 경험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회사명을 혼동하여 기재한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경험은 B사 프로젝트이며 관련 내용과 수행 역할은 모두 사실입니다. 혼선을 드려 죄송하며 정확히 정정하고 싶습니다"라는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아무 말 없이 면접을 진행하다가 나중에 증빙 과정에서 발견되는 것이 훨씬 좋지 않습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도 실수를 발견하고 바로 수정하려는 지원자는 책임감 있게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숨기려고 했다는 인상을 주면 작은 실수가 더 큰 문제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상황에서 먼저 언급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회사명이 면접 질문에서 전혀 나오지 않고 경험 내용 자체로 평가받는 상황이라면 굳이 면접 시작 전에 긴 설명을 꺼내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한 관심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공채 서류 면제권을 받고 실제 지원 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다시 제출해야 한다면 결국 정정은 필요합니다. 면접 참여 여부는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박람회 면접 자체가 좋은 기회이고 이미 서류 합격까지 한 상태라면 경험을 정리하고 진솔하게 대응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를 없었던 일처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수를 발견했을 때 바로잡고 책임지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자소서 작성 후 반드시 회사명, 기간, 프로젝트명, 역할, 성과를 표로 정리해서 최종 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비슷한 업권이나 유사 경험이 많은 경우 이런 혼동이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작성 단계에서 구분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면접은 꼭 참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참석하지 않는 것이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허위 기재가 아니라 경험명을 실수로 바꿔 작성한 것이므로, 먼저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입니다. 면접 초반이나 관련 경험 질문이 나왔을 때 해당 부분은 제가 경험명을 잘못 기재한 실수이며 실제 수행한 경험은 B회사 프로젝트라고 먼저 말씀드리고, 증빙도 가능하다고 설명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를 숨기지 않고 바로 인정하는 태도입니다.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도 의도적인 허위와 단순 작성 실수는 구분해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실제 경험이 존재하고 증빙까지 가능하다면 신뢰를 회복할 여지는 충분합니다. 괜히 둘러대거나 끝까지 잘못된 내용을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감점 요소가 될 수 있으니, 사실대로 설명하고 실제 경험 위주로 면접에 임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면접을 포기하실 정도의 실수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태도입니다. 면접 초반이나 관련 질문이 나왔을 때 자기소개서 작성 과정에서 두 경험의 회사명을 서로 바꿔 기재한 실수가 있었고 실제 수행한 내용은 동일하며 사실관계는 모두 증빙 가능하다고 먼저 설명드리면 됩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도 고의적인 허위기재와 단순 작성 실수는 구분해서 봅니다. 오히려 먼저 인정하고 바로잡는 모습이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공채 지원 시에는 반드시 수정된 내용으로 제출하시고, 이번 면접에서도 일관되게 설명하시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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